연기자 김승환씨 부부가 이사라 원장님께 유전자 검사 상담을 받으셨습니다.
35년차 감초 배우 김승환씨, 대장암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찾은 제2의 인생을 위해 노력하는 건강 라이프를 공개해주셨습니다.
유전자 검사 결과, 걱정하신 당뇨 발병 위험도는 안심하셔도 될 수준이었고, 유전적으로 발병 가능성이 있는 위암과 고혈압의 발병 위험도 또한 높지 않은 수준이란 결과에 안심하셨습니다. 지금처럼 과거 대장암 병력을 잘 관리하셔서 건강한 삶 영위하시길 응원합니다.